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은 10일 관내 34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길음1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다나병원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하 성북구가 공개한 동선 전문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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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은 10일 관내 34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길음1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다나병원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하 성북구가 공개한 동선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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