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공유전화 플로잉(FLOWING), 고도화된 온라인 광고시장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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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공유전화 플로잉(FLOWING), 고도화된 온라인 광고시장 대안 제시
  • 허남수
  • 승인 2020.10.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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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로 인한 소비 위축 뿐 아니라 아예 가게를 오픈하지 못하는 날이 계속 이어지면서 각종 공과금 및 임대료에 허덕이며 문을 닫는 것까지 고려하는 사람들 또한 정말 많다.

자영업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많은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데, 스마트폰과 PC 등의 사용량 증가와 구 미디어 광고의 효율 악화로 인해 이전 세대의 광고보다는 온라인광고를 고려하는 자영업자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온라인 광고의 광고비 지출 대비 떨어지는 광고 효율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온라인 광고 시장 진입이 쉽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다.

온라인 광고 시장이 급성장을 이루면서, 갖가지 방법으로 광고 효율을 높이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중 경험공유전화 플로잉 (FLOWING)의 광고플랫폼인 황금어장 마케팅 또한 그렇다.

기존 온라인 광고 플랫폼들은 단순히 온라인 상에 고객이 남기는 방문 기록, 검색기록 등을 이용해 고객의 행동을 예측한다. 반면, 플로잉 (FLOWING)의 황금어장 마케팅은 단순 데이터 외에도 회원의 콜 기록, 방문, 가게 리뷰, 질문 등 회원의 관심도가 상당히 높은 소비자의 경험 데이터들을 분석해 광고비 지출 대비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플로잉 광고 플랫폼 관계자는 "현재 독점 중인 광고플랫폼들보다 더 정교한 타게팅 방법을 통해 광고비 지출을 줄이게 되고, 광고 효율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다 좋은 아이디어와 데이터를 확보해 혁신적인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며 "제한적인 입찰방식을 도입한 플로잉 광고플랫폼을 통해 가장 적은 금액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5G,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의 고도화에 힘입어 온라인 광고가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전체 광고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최초로 출시되는 경험공유전화 플로잉 (FLOWING)의 황금어장 마케팅 기법의 선전이 기대되는 바이다.

사진 = 플로잉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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