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는 14일 관내 1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옥수동에 거주하는 20대 주민이다. 지난 11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돼 태릉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완료됐다.
이하 성동구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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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는 14일 관내 1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옥수동에 거주하는 20대 주민이다. 지난 11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돼 태릉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완료됐다.
이하 성동구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