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시장 허성무)는 26일 관내 78~8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의창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원시청(시장 허성무)는 26일 관내 78~8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의창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