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원 #85번 확진자는 마산합포구에 거주 중이며 관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창원 #86번 확진자는 의창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역시 관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창원 #87번 확진자도 의창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관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시청은 "이동동선 및 접촉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역학조사중"이라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