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이 30일 오전 10시경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장중 12% 급등했다.
전일 대비 800원이 오른 7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무상증자 권리락으로 주가가 낮아 보이는 효과로 인한 매수세로 분석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세진중공업에 대해 무상증자를 결정했으며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격은 6480원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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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이 30일 오전 10시경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장중 12% 급등했다.
전일 대비 800원이 오른 7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무상증자 권리락으로 주가가 낮아 보이는 효과로 인한 매수세로 분석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세진중공업에 대해 무상증자를 결정했으며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격은 6480원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