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은 8일 관내 256~26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56, 257번째 확진자(서초4동)는 7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 접촉(서초 222번째)으로 감염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258번째 확진자(양재1동)는 7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월 8일(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타구확진자 접촉으로 감염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259번째 확진자(반포1동)는 지난 6일 서초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가족 접촉(서초 252번째)으로 감염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260번째 확진자(반포4동)는 7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8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 접촉(서초225번째)으로 감염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역학조사 결과 미확인 접촉자나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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