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이 202번 확진자 발생을 10일 오후 알렸다.
확진자는 신정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다음은 구청이 밝힌 관련 알림이다.
202번째 확진자는 신정3동 거주 어제(9일) 양천구 선별진료소 검사 10일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조치사항]
- 주요 이동동선 조사 중 (공개 대상 동선 발생 시 별도 안내)
- 동거인 2명 조사 중
-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완료
-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 완료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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