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청은 13일 관내 280~28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80~281번 확진자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282번 확진자도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경기 평택시는 13일 관내 14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신평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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