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구청장 박성수)은 14일 저녁 관내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455번 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며 456번과 457번 확진자는 송파 453번 확진자 가족이다.
458번·459번·463번 확진자는 송파 453번 확진자 접촉자다. 460~462번 확진자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464번 확진자는 송파 449번 확진자 접촉자며, 465번 확진자는 송파 454번 확진자 접촉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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