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은 23일 저녁 관내 33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고양시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성남시청은 이날 저녁 관내 60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분당구 거주자로 성남 581번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부천시청은 이날 저녁 관내 47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송내동 거주자로 역학조사 중이다.
울산광역시청은 이날 저녁 관내 17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동구 주민으로 해외입국자다. 이동동선은 없다.
속초시청은 이날 저녁 관내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코호트 격리 중인 요양병원 입원환자로 병원 외 접촉자 및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산시청은 이날 저녁 35~3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군산33번 확진자 접촉자로 역학조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