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청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발생한 훈련병 확진자 2명에 대해 5일 저녁 알렸다.
방역당국은 30,31번 확진자와 같은 생활관을 쓴 훈련병에 대한 역학조사와 입소 전 확진자 접촉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시청은 역학조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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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발생한 훈련병 확진자 2명에 대해 5일 저녁 알렸다.
방역당국은 30,31번 확진자와 같은 생활관을 쓴 훈련병에 대한 역학조사와 입소 전 확진자 접촉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시청은 역학조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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