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청은 19일 오전 관내 22~4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동해중앙초등학교 집단발생 사례다. 학부모 등 접촉자 전수검사 예정이다. 현재까지 검사에서 음성 851명이 확인됐으며 12명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완료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해시청은 19일 오전 관내 22~4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동해중앙초등학교 집단발생 사례다. 학부모 등 접촉자 전수검사 예정이다. 현재까지 검사에서 음성 851명이 확인됐으며 12명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완료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