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지역의 유흥주점을 매개로 한 코로나 집단 발병으로 인해 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4일 0시 기준 대구 유흥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8명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시가 알린 필검지 긴급 재난 문자이다
#대구광역시
마닐라노래클럽(유흥주점)(달서구 구마로 197) 5/16~5/20 방문하신 분은 임시선별검사소 및 보건소(예약)에서 즉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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