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운전 중 사진 촬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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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내 서하얀, 운전 중 사진 촬영 논란
  • 김상록
  • 승인 2022.04.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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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운전 중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비판을 받고 있다.

임창정의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 21일 서하얀 씨가 개인 SNS에 운전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며 "해당 사진은 차량이 출발할 때 서하얀 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미처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확인하지 못하고 촬영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했다는 점,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꼼꼼히 살피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며 더욱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서하얀은 전날 SNS를 통해 차량에서 아들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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