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추석 맞이 프로모션 ‘한가위 대잔치’를 오는 9월 5일까지 실시한다.
매일 20개의 ‘한가위 핫딜’(HOT Deal)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종근당건강 홍삼 녹용 프리미엄 선물세트’, ‘설화수 자음2종 세트’, ‘농협안심한우 1등급 구이세트’, ‘완도 활 전복’, ‘에버콜라겐 영양제’, ‘일리 캡슐커피’ 등을 판매한다.
‘경산자인농협 샤인머스캣 선물세트’(2kg)는 최대 혜택 적용 시 3만5300원, ‘제주농협 하우스감귤 선물세트’(3kg)는 2만3470원, ‘익산원예농협 머스크멜론’(4kg)은 2만2790원이다.
익일배송 ‘슈팅배송’을 통해 백설 카놀라유(500mL)와 참기름(50mL), 스팸 클래식(200g) 등으로 구성된 ‘CJ 특별한선택 T호’와 ‘청정원 행복 11호’, ‘동원참치 단 85호’ 등을 판매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각 카테고리별로 최대 15%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11번가 신한카드 적용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과 삼성, KB국민, NH농협 카드사 ‘5000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추가로 발급한다.
11번가 박세환 사업관리담당은 “올해 지속된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실속있는 명절 상품들과 할인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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