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7일까지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 31일까지 ‘베스트 팍팍세일’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3일에는 ▲과천 서울랜드 연간회원권(10만4000원~) ▲양양 더앤리조트 2인 조식 패키지(8만1860원~) ▲유류할증료와 세금, 무료위탁수하물(15kg) 포함 에어서울 일본/동남아 7대 노선 편도 항공권(4만3900원~) 등을 선보인다.
오는 4일에는 ▲EnC 등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 외 패션그룹형지 브랜드 의류 700종 등이 즉시 할인에 선착순 쿠폰까지 제공한다.
몬스터메가세일에는 매일 하나의 브랜드를 선보이는 ‘올인데이’가 이어진다. 3일 유한킴벌리, 4일 오뚜기 등을 단독 기획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선물부터 나들이 준비까지 풍성한 혜택과 카테고리별 상품 라인업을 꾸리는 데 정성을 쏟았다”고 말했다.
사진=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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