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가 서울 상암MBC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샌드위치와 콤보 각 4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메뉴는 △닭가슴살과 계란, 베이컨이 담긴 ‘치킨&에그베이컨’ △참치와 올리브, 매콤한 소스의 ‘스파이시튜나’ △레몬 리코타치즈, 바질 소스로 맛을 낸 ‘바질치킨리코타’ △미국식 필리 스테이크가 담긴 ‘비프’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하나의 메뉴로 구성한 콤보 4종은 절반 크기의 샌드위치와 귀리, 퀴노아 등 슈퍼푸드와 채소가 담겼다.
동원홈푸드는 내달 31일까지 샌드위치 콤보 4종을 주문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동원홈푸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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