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연말까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우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우파티’ 캠페인을 개최하고, 매주 화요일 ‘한우 잡는 날’ 특가 행사를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한우 잡는 날’의 첫 시작을 기념해 티몬 신사동 가로수길 본사에서 축하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티몬 김관태 대외협력본부장,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이동활 위원장 등 각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우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 도모를 위한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대표 상품으로 1등급 한우 암소 꽃등심 300g+300g을 최대 38% 할인한 2만6900원에 판매한다.
앞서 ‘티몬플레이’에서 특집 방송을 열고 한우 특가 판매와 함께 구매 인증 고객에게 한우떡갈비세트 등을 추첨 증정했다. 티몬은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마다 한우 특집 방송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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