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지난 8월 8일, 베트남 달랏에서 진행한 ‘위뜨데이 프리미엄 요가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가 클래스는 위뜨가 본격적인 바캉스의 계절을 맞아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프랑스 고택과 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베트남 달랏의 아나만다라 리조트에서 프라이빗 그룹으로 진행된 ‘웰니스 요가 트립’프로그램이다.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 기업 ‘웰리’와 콜라보하여 함께 잘 먹고, 잘 움직이는 건강한 웰니스 트립을 함께 진행했다.
웰니스 요가 트립 기간 중 지난 8일에는 8월의 위뜨데이 기념으로 위뜨만의 브랜드 감성과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경험 확장 일환으로 참가자들을 위한 이색적인 '프렌치 프리미엄 요가클래스'를 진행했다.
최근 발레핏 트렌드 인기에 힘입어 무용 재활 전문 트레이너이자 도서 ‘필라테스가 되고 싶어’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가람 강사와 함께 더운 여름 군살제거에 도움이 되는 '스페셜 필라테스 & 발레핏 요가 수업'을 진행했다.
선선한 날씨에 청정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숲 속의 프랑스 고택을 연상케 하는 아나만다라 리조트에서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뜨는 ‘프렌치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 기획과 더불어 참가자들에게 인당 30만원 상당의 위뜨 상하의 1세트도 함께 증정했다.
위뜨는 8월 위뜨데이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위뜨(huit)가 프랑스어로 ‘8’을 의미하는 만큼 위뜨와 함께 일상과 운동, 여행, 휴식의 경계가 자유로운 ‘애슬라이프(Athlife)’ 컨셉의 트렌디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특별한 혜택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오프라인 통합 이벤트로 진행되고, '23 시즌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마일리지 8% 적립 혜택과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0명 한정으로 8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사진 그리티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