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오는 24일까지 ‘소고기 먹는 날’ 기획전을 열고 소고기 여러 부위를 한자리에 모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2주간 위메프 정육 카테고리 내 소고기 거래액은 직전 2주 대비 55% 늘어났고 판매량도 57% 증가하는 등 소고기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등심, 국거리, 블고기 등 한우를 비롯해 소곱창, 떡갈비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
대표 상품은 ▲순수한우 1등급 등심 300g을 준비했다. 구이용 소고기 대표 상품은 ▲소소한돈가 한우 1++ 특수부위 3종 ▲주식회사 케이푸드 1등급 안심한우 불고기 등이다. 이 밖에 ▲향아축산물판매장 한우 암소1등급 소고기 양지 국거리 ▲주식회사 축심푸드 일품떡갈비 ▲구이요 소곱창 등의 소고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고객 수요를 분석해 이에 맞는 다양한 식품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위메프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Tag
#위메프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