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은 ‘뵈르’와 협업해 ‘뵈르 브레드 케이스’ ‘뵈르 테이블웨어’ 굿즈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뵈르 브레드 케이스, 뵈르 테이블웨어는 뵈르의 브랜드 소구점인 버터를 소재로 한 굿즈다.
뵈르 브레드 케이스는 도자기 용기와 우드 뚜껑이 조화로운 브레드 케이스로 도넛, 빵 등 간식 외에도 다양한 소품을 보관하는 다용도 용기로 사용할 수 있다. 뵈르 테이블웨어는 플레이트, 버터볼, 버터 나이프로 구성한 식기 세트다.
뵈르 굿즈 2종은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각 7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되며 소진 시점은 점포별, 제품별 상이하다.
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굿즈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던킨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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