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마이데몬'에서 인간에게 신뢰를 잃은 미래그룹 소공녀 '도도희'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유정이 공항에 나타났다.
지난 8일 김유정은 모처럼 해외 화보 촬영을 위해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국했다. 이 날 김유정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청순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유정은 브라운 컬러 가방과 매력적인 청청 패션을 완성했다. 특유의 밝은 미소로 완벽한 공항 패션을 선보인 김유정. 그의 공항 패션 속 가방은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 COURONNE’의 ‘티핀 Tiffin’ 크로스로 라운드 쉐입과 입체 패턴의 구조적 형태가 포인트다.
완벽 비주얼을 뽐낸 김유정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방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무결점 출국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김유정은 ‘마이 데몬’에서 로맨스 판타지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쿠론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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