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오는 31일까지 ‘슈퍼직구위크’를 개최하고 인기 직구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외 브랜드에 대한 고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대 직구 시즌으로 꼽히는 지난달 해외 상품 거래액 성장률이 64%에 이르는 가운데, 이달에도 월간 직구 전용행사인 ‘해외쇼핑데이’의 고객 구매 규모가 전월보다 59% 상승했다.
오는 31일까지 유명 브랜드 상품 포함, 인기 직구 상품을 최대 80% 특별 할인 판매한다. 또 상품별 최대 30% 할인쿠폰과 함께 최대 15% 더블 할인 쿠폰을 추가했다. 인도 오가닉 100% 면 티셔츠부터 무중력 물멍 가습기 등 다양한 상품들을 초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26일 단 하루, 특별 테마 행사인 ‘박싱데이’도 운영한다. 국내 첫 상륙 상품인 일본 애쉬 푸드 카스테라 4종, 명품 폴스미스 울머플러, 코피코 커피캔디 등을 할인가에 전한다.
이외에도 레노버 리전패드 Y700, 마이클코어스 숄더가방, 폴로 랄프로렌 울 캐시미어 스웨터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여기에 선착순 최대 7만원 장바구니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사진 위메프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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