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내달 21일까지 ‘골프존M 비거리 대항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골프존M 비거리 대항전은 내달 21일까지 진행되는 2024 팔도페스티벌 시즌1과 골프존M을 연계한 이벤트다. 골프존M은 전 세계 주요 실제 골프 코스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하고 풍속, 풍향, 그린 경사도 등 골프 코스 환경을 제공한 모바일 골프게임이다.
대회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골프존M 접속 후 이벤트 모드에서 ‘골프존M 팔도 페스티벌’을 선택하면 된다. 진행CC는 스카이뷰, 하이원CC, 일레븐CC 등 3곳으로 해당 CC Par5홀의 티샷 누적 비거리를 합산해 기준에 따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회원 전용 혜택으로는 이벤트 기간 골프존M 신규가입 후 모바일 게임 골프존M에 접속해 팔도대회에 참여하면 환급형 골프존 마일리지 2000원을 100% 지급한다. 또 골프존M과 골프존파크의 팔도대회에 모두 참여한 회원 중 랭킹 상위 100명에게는 최대 50만원의 환급형 골프존 마일리지를 순위에 따라 나눠 제공한다.
골프존M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게임 이벤트는 모두 네 가지로 필드용품 지원세트, 경험치 부스터, 프리미엄 G핸디뽑기권 등 아이템 보상을 지급한다.
유창훈 골프존 메타버스사업부장은 “골프존M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는 골프게임을 경험해 보시길 바라고, 게임 유저분들의 만족도와 목표회원수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게임 업데이트 및 신규 프로모션 진행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골프존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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