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산뜻한 헤어스타일로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뉴 라인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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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산뜻한 헤어스타일로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뉴 라인업 선봬
  • 이수빈
  • 승인 2024.04.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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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가 자사 스테디셀러인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 △포어 클래리파잉 △너리싱 을 리뉴얼 출시하고 피부 진정을 위한 △카밍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히고 브랜드 모델 신세경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은 뛰어난 제품력으로 누적 판매량 8000만 개를 돌파, 국민 클렌징 밤으로 자리 잡은 바닐라코의 대표 제품이다. 바닐라코는 ‘1등 클렌징 밤’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18년간 지속적인 클렌징 밤 연구∙개발을 통해 이번 6세대 리뉴얼을 강행했다.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은 기존 △오리지널 △포어 클래리파잉 △너리싱 라인의 제품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카밍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리뉴얼 된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은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닦아내면서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은 남기는 제품 본연의 클렌징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제품보다 더욱 부드러워진 오일 밤 포뮬러로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 없는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뉴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은 자외선 차단제부터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제품까지 단 1회 사용으로 확실하게 클렌징해 주는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아세로라추출물과 비타민C를 블렌딩한 아세로라+는 비타민 C보다 6.98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자랑하는 바닐라코만의 원료이며, 한결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 준다.

‘뉴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클렌징 밤’은 저자극의 4가지 애씨드 성분으로 모공 속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더 산뜻한 클렌징을 돕는 라인업이다. 티트리 추출물과 4-터피네올 등 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어 지성피부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여드름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다. 바닐라코는 이번 리뉴얼 과정에서 제품의 향에 고객의 의견을 반영했다. 기존 티트리향에서 보다 싱그러움을 주는 프레시 그린티향으로 변경해 세안의 깨끗한 기분을 극대화했다.

‘뉴 클린 잇 제로 너리싱 클렌징 밤’은 깔끔하게 세안하고 싶지만 클렌징으로 인한 수분 손실이 고민인 악건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인삼 성분 5종을 블렌딩한 바닐라코만의 핵심 고영양 성분으로 세안 중에도 피부에 알찬 영양을 충전해 속 당김 없이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바닐라코는 환절기를 맞아 민감해진 고객들의 피부를 위해 ‘NEW 클린 잇 제로 카밍 클렌징 밤’을 새롭게 출시했다. 자칫 자극이 될 수 있는 세안 과정에서 ‘카밍’ 클렌징 밤이 가진 5가지 시카 성분이 피부 진정 효과를 발휘하여 깨끗한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심신에 안정을 주는 에센셜 오일도 함유해 편안한 향을 더했다.

사진 바닐라코

이수빈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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