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전국 개표율이 81.22%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역구 156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95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 무소속은 각 1석이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는 개표율 26.80% 기준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8.35%,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44%, 조국혁신당 23.28%, 개혁신당 3.17%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는다. 3% 이상 득표한 정당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총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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