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BTS V), V라이브 소통...'만찢남', '고막남친' 유감 없이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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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V라이브 소통...'만찢남', '고막남친' 유감 없이 보여줘
  • 황찬교
  • 승인 2020.04.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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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태태FM 6.13'이란 제목의 V라이브로 찾아와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뷔는 V라이브를 보이는 라디오처럼 진행하며 자신의 애칭을 딴 '태태FM 6.13'이란 이름을 붙였다. 

지난 23일 뷔는 3번째 태태FM으로 찾아와 노래를 부르고 자신의 근황을 밝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뷔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이며 '만찢남' 비주얼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모습을 보였다.

팬의 추천 음악을 함께 들으며 따라부르기도 하고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는 등 뷔는 '고막남친'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곡 작업을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아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힐링 타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다정한 태형이", "태형이 덕분에 귀가 호강한다", "만찢남이란 이런 것", '쌩얼이 이정도라니.. 설렘인간 뷔", "민낯도 너무 잘생겼다", "미모가 어마어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뷔 브이라이브 캡처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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