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가 26일 밤 35번 36번 확진자 발생을 알리고 동선을 공개했다.
35번 확진자는 화곡1동 거주 70대 남성이며 26일 이대서울병원에서 폐렴 치료를 위해 검사를 받다가 저녁 8시 양성 판전을 받았다. 가족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27일 보건소 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진행한다.
36번 확진자는 발산1동 거주 80대 여성으로 23일 발열, 26일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2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27일 검사를 진행한다.
다음은 강서구청이 밝힌 확진자 동선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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