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아이클타임'이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나온 이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송가희(오윤아)의 아들인 지훈(문우진)은 아빠 김승현(배호근)과 만났다. “4학년이라 공부가 점점 어려워지지?”라는 아빠의 물음에 “아빠, 나 5학년인데”라고 대답하는 지훈에게 “아 맞다. 우리 지훈이 키가 작아서 아빠가 잠깐 착각했네. 이거 먹고 얼른 크자”고 말한 뒤 아들을 위해 준비한 아이클타임을 전해줬다.
아이클타임은 ㈜두드림의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에서 키성장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6년근 홍삼을 함유해 키성장과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블루베리 맛의 젤타입으로 섭취도 간편하다.
출시 이후부터 많은 아이들과 부모에게 사랑받아 온 아이클타임은 한국품질만족도’, `HIT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평가’, ‘한국소비자만족도’ 등 다수의 브랜드 대상 키성장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두드림 관계자는 “해당 회차 방송 이후 재구매와 신규 상담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현재 방송 기념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클타임은 공식 홈페이지와 상담 전화를 통해 1:1 전문 상담을 받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두드림에서는 성장기 자녀의 두뇌 건강을 위해 신제품 브레인에스를 출시했다. 브레인에스는 성장기 자녀의 피로 개선 및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출시된 건강기능식품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