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19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명은 화곡1동 거주자로 마포구 콜센터 직장 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다른 1명은 공항동에 거주하며 지난 9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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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19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명은 화곡1동 거주자로 마포구 콜센터 직장 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다른 1명은 공항동에 거주하며 지난 9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