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23일 관내 코로나19 16~19번째 확진자 4명이 동시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들 중 순처 보건소 직원 1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순천시는 "확진자들의 역학조사 후 동선 등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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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23일 관내 코로나19 16~19번째 확진자 4명이 동시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들 중 순처 보건소 직원 1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순천시는 "확진자들의 역학조사 후 동선 등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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