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23일 관내 96~103번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들의 주소지는 면목3동, 면목4동, 중화1동, 묵1도으 신내동 등이다.
중랑구는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차후 동선 등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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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23일 관내 96~103번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들의 주소지는 면목3동, 면목4동, 중화1동, 묵1도으 신내동 등이다.
중랑구는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차후 동선 등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