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24일 관내 106~10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감염경로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포함하여 현재 당국이 조사 중에 있다.
도봉구는 "역학조사 후 이동동선 및 조치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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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24일 관내 106~10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감염경로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포함하여 현재 당국이 조사 중에 있다.
도봉구는 "역학조사 후 이동동선 및 조치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