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13일 오전 긴급문자를 통해 순천시 신대 코우덴동과 풍덕동 신하보양탕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바랐다.
신대 코우덴동은 전남 212번 확진자의 추가 방문지로 확인 됐으며, 신하보양탕은 전남 213번 확진자가 다녀간 곳이다.
212번 213번 접촉자는 역학조사 진행상황에 따라 추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시는 전했다.
다음은 시가 밝힌 알림이다.
#[순천시청] 11.5.(목) 19:00~19:45 신대 코우텐동, 11.9.(월) 18:40~19:50 신하보양탕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