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넷마블F&C)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절대복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80레벨의 6각성으로 성장된 영웅을 획득할 수 있으며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멀린이 진보스전의 보스로 다시 등장하며 멀린을 물리치고 획득한 포인트를 활용해 멀린의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했다. 우선 「7대죄」절대 복귀 스페셜 출석 보상에서 이용자들은 매일 10회 뽑기권을 10일 동안 획득해 최대 110회까지 무료 뽑기가 가능하며 200만 골드와 다이아 등 다양한 보상도 주어진다.
「7대죄」절대 복귀 룰렛 이벤트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멤버 중 멜리오다스, 고서, 킹, 반의 민트색 응원제복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민트 코스튬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제작한 코스튬이다.
사진=넷마블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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