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면역력과 함께 관리해야 하는 이것, 관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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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면역력과 함께 관리해야 하는 이것, 관절 건강!
  • 박홍규
  • 승인 2020.1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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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이 지나고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온도가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과 인대 또한 경직된다. 특히 겨울철에는 활동량 또한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더욱 근육이 경직되기 쉽다. 이런 시기에 과도하게 활동량을 늘리게 되면 관절에 무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관절 건강에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한다. 

관절 통증의 경우, 딱딱한 관절 사이에서 충격 완화 역할을 하는 연골이 닳게 되면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물렁뼈’라고도 불리는 연골은 노화, 활동량에 따라 손상정도가 심해진다. 하지만 이러한 연골의 경우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다. 

여러 방송을 통해 관절 연골에 좋은 원료로 알려진 보스웰리아는 인도나 아프리카 등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보스웰리아 나무의 수액을 굳힌 것을 말한다. 2년에 1회 한 그루당 500g 미만의 소량만 채취가 가능해 귀한 원료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 국립 보건원(NIH)에도 관절 건강 소재로 소개된 보스웰리아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식약처)에도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기능성원료로 인정받으며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다. 

국내에서 초록입홍합, MSM, 글루코사민과 함께 대표적인 관절 건강 기능성 원료로 자리잡은 보스웰리아는 그 인기에 편승해 원료의 출처와 함량을 속인 유사품이 유통된 바 있다. 이에 관절 연골에 도움을 받고자 보스웰리아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 마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식약처가 권장하는 하루 권장 섭취량인 1,000mg을 준수하여 섭취해야 한다. 

프롬바이오의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는 기능성원료인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1일 2정으로 식약처가 권장하는 보스웰리아 추출물의 하루 권장량인 1,000mg을 100%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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