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청은 영암군 확진자 11명 발생과 관련해 지난 12월 29일~1월 14일 영암군 관음사(삼호읍 소재)와 지난 1월 11일~14일 도포면사무소(영암)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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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검진)진도군청, 영암군 관음사-도포면사무소 방문자 보건소 검사 요망[코로나19, 15일]
(必검진)진도군청, 영암군 관음사-도포면사무소 방문자 보건소 검사 요망[코로나19, 15일]
- 황찬교
- 승인 2021.01.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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