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수원시, 시흥시,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수원 1114번(영통구)의 추정 감염경로는 해외 입국(1월 22일 러시아)이다.
시흥 571번은 시흥 488번의 가족이다. 시흥 572번은 부천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은평 946번은 남양주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은평 947-950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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