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지금까지 별 탈 없어…백신 맞아보니 안심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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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지금까지 별 탈 없어…백신 맞아보니 안심해도 된다"
  • 김상록
  • 승인 2021.03.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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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재인 대통령 SNS 캡처

전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은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맞아보니 안심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계정에 "만 하루와 7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별 탈이 없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어제 밤늦게 미열이 있었는데, 머리가 아프거나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대비 차원에서 해열진통제를 먹고 잤더니 아침에는 개운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는 밤에 미열이 있는 정도였고 오히려 독감 접종보다 더 가벼웠다고 한다. 함께 접종받은 11명 모두 아무 이상이 없거나 가벼운 미열이나 뻐근함 정도가 있었다는 것이 전부"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에 따라서 증상이 심한 분들도 있습니다만, 면역이 형성되는 과정이라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이라며 "이제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끝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백신의 안전성을 논란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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