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률 4% 日 도쿄 신규 확진자 나흘 연속 300명 이상 쏟아져...일주일 평균 하루 330명꼴로 급증
상태바
양성률 4% 日 도쿄 신규 확진자 나흘 연속 300명 이상 쏟아져...일주일 평균 하루 330명꼴로 급증
  • 이태문
  • 승인 2021.03.27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300명 이상 급증하고 있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19일 303명, 20일 342명, 21일 256명, 22일 187명, 23일 337명, 24일 420명, 25일 394명에 이어 26일 376명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9231명으로 늘어났다.

26일까지 일주일 평균 하루 330.3명 꼴로 늘어나 앞주보다 111.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앞주보다 확진자가 수가 늘어난 것은 14일 연속으로 증가세가 이어져 감염 제4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18일 이래 양성률이 4.0%를 기록해 더 많은 확진자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50대~90대 남녀 환자 1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돼 누적 사망자 수는 1689명으로 집계됐다.

인공호흡기 치료와 집중치료실 입원 중인 중환자 수는 45명으로 집계됐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