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 기준 국내 560명 발생, 전일대비 12명 증가...경기 194명·서울 184명·부산 36명·경남 35명·울산 28명 등[코로나19,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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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6시 기준 국내 560명 발생, 전일대비 12명 증가...경기 194명·서울 184명·부산 36명·경남 35명·울산 28명 등[코로나19, 15일]
  • 민병권
  • 승인 2021.04.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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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이 15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5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일대비 12명 증가한 수치다. 일각에선 1주간 평균 국내 발생 건 수는 600명대를 유지하고 있어 이 확산세가 계속된다면 '4차 감염'은 이미 시작됐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는 수도권이 390명으로 전체 발생 건 수의 70% 가까운 수치를 보여줬다. 비수도권은 170명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집단 감염 사례 보다는 선행 확진자 접촉에 의한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시도별 발생 현황은 경기 194명, 서울 184명, 부산 36명, 경남 35명, 울산 28명, 경북 21명, 전북 13명, 인천 12명, 강원·충북 각 7명, 충남 5명, 광주·대구·전남 각 4명, 대전·제주 각 3명 등의 순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집단감염의 경우 교회시설, 음식점, 어린이집, 학원, 유흥시설 등 다양한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발생이 주를 이뤘다. 집단 감염을 제외한 일상 감염은 집단감염을 고리로 한 선행 확진자 접촉이 대부분이며 그외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도 전체 감염자의 26.8%를 차지해 방역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집단 감염 사례는 다음과 같다. 

#송파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현재까지 15명이 발생해 방역본부가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마포구에서는 어린이집 교사와 가족, 원생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남 분당구 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52명으로 늘었다. 
#의정부시 
#충남 당진시 교회관련 감염자는 15일 3명이 신규 확진돼 교인, 가족, 지인 등 누적 확진자가 64명으로 집계됐다.
#충북 괴산군 교회관련 확진자는 지난 12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목사 가족과 신도 등 24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의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15일에도 계속 발생했다. 
#원주시 사설 합창단 집단 감염은 합창 단원들의 잇따른 확진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제천시 거주 확진 합창단원은 같은 반 급우와 접촉해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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