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총리대행 "확진자 500명 이하 떨어지도록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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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총리대행 "확진자 500명 이하 떨어지도록 총력"
  • 김상록
  • 승인 2021.05.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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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7일 "일일 확진자수가 500명 이하로 떨어지도록 방역당국은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전날 확진자 수는 525명이었다. 4월 내내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600명대였으나 5월 첫째주는 7일 현재 568명으로 500명대로 낮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홍 대행은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대부분 1이상을 유지했던 4월에 비하여 5월 첫째주에는 1미만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일일 확진자수 진폭이 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감소 트렌드 또는 개선의 여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다행"이라고 했다. 

이어 "5월초부터 집단감염이 여기저기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긴장과 우려를 나타내지 않을 수 없다"면서 "강원지역의 외국인 노동자 57명 감염, 서울 PC방 19명 감염, 수도권 음식점 18명 감염, 전남지역 유흥업소 22명 감염 등이 대표적 사례"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확진자 감축의 가장 강력한 해법은 적극적인 그리고 자발적 참여와 철저한 방역 및 준수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백신 접종과 관련해 국민께 약속드린바와 같이 6월말까지 적어도 1200만명+α 이상의 접종목표가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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