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아마존‧쇼피 등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하시고 수출혜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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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아마존‧쇼피 등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하시고 수출혜택 받으세요
  • 황찬교
  • 승인 2021.05.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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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은 12일 수출경험이 없거나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전자상거래 수출통관 등을 알기 쉽게 풀어쓴 'UNI-PASS를 활용한 수출신고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수출기업은 수출 물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관세환급, 재수입 시 관세 면제 및 수출실적에 따른 무역금융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지만, 전자상거래 기업의 경우 수출신고를 하지 않아 실제 수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 혜택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가이드북은 수출에 대한 개요·전자상거래 수출신고 방법·FTA를 활용한 수출방법·각 국의 인증제도 등을 전자상거래 수출초보기업이 알기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심있는 기업 또는 개인은 전국 본부세관에 위치한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방문해 무료로 수령하거나 전자메일을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 또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무역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본부세관은 인천의 수출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전자상거래 입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0개 기업이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쇼피와 라자다에 입점하여 판매를 준비 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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