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한국 대표로 디올 포토콜 참석 '양말이 뽀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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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한국 대표로 디올 포토콜 참석 '양말이 뽀인트~'
  • 박홍규
  • 승인 2021.06.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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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이 18일 열린 2022 크루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블랙핑크 지수는 글로벌 엠버서더 자격으로 포토콜에 참석했다고 디올 공식 SNS에 게재됐다. 

이번 행사는 대리석으로 이뤄진 그리스 아테네의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디올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리스의 헤리티지를 하우스의 아이덴티티에 접목시켰다. 유려하게 흐르는 화이트 드레스와 금빛 벨트의 조합,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 등에서 모두 고대의 조각상이 연상된다. 

디올은 "1951년 파르테논 신전 근처에서 촬영한 Monsieur Dior의 오뜨 꾸뛰르 라인 중 하나를 담은 사진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아테나 여신에게 헌정된 이 도시의 중심에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헤리티지를 재해석하고 디올 하우스 코드에 변주를 더하고 있다. 예술은 만들어진 사물이 아니라 페플럼처럼 누군가의 창조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대리석과 고대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여신의 튜닉은 패브릭과 세로 명암 대비를 넣은 핸드메이드 플리츠로 천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고 자평했다. 

‘디올의 글로벌 엠버서더’ 지수는 한국 대표로 포토콜에 참석해 디올의 공식 SNS에 공개됐다. 지수는 하얀 리넨 원피스에 시그니처 양말을 신고, 흰 컬러의 Lady Dior 백을 착용했다. 컬렉션은 디올의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및 SNS공식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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