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487명, 전일 대비 33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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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487명, 전일 대비 33명 증가 
  • 박홍규
  • 승인 2021.07.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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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87명이라고 밝혔다. 전일 대비 33명 증가한 상태며, 자정까지 5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주요 발생으로는 관악구 00사우나 43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131명,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27명, 은평.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5명 등이다.  

다음은 서울시가 전한 관련 내용이다. 

15일 18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 57,060명(0시 대비 487명 증가)

해외유입 1,336명(증 4),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21.7.) 43명(증 21),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21.7.) 131명(증 4),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21.7.) 27명(증 4), 은평.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5명(증 3), 
기타 집단감염 17,202명(증 8), 기타 확진자 접촉 19,700명(증 232), 타시도 확진자 접촉 2,872명(증 18), 감염경로 조사 중 15,714명(증 193))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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