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앞둔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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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 앞둔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 이정미
  • 승인 2021.08.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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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22일까지 진행
다채로운 국내외 현대미술 흐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 FROM THE APMA COLLECTION' 이 이번 달 22일까지, 6개월간 이어온 전시의 막을 내린다. 

2021년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첫 전시인 'APMA, CHAPTER THREE'는 올해 2월 개막했다. 미술관 개관 이후 개최한 세 번째 소장품 특별전이다. 

William Kentridge_KABOOM!(2018)
William Kentridge_KABOOM!(2018)

이번 특별전은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동시대 미술 거장들의 향연을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었던 전시” “다채로운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던 기회”라는 평을 남겼다.

작품 중에서는 스털링 루비의 '창문. 솜사탕.(WIDW. FAIRY FLOSS.)', 아담 펜들턴 '나의 구성요소들(These Elements of Me)', 이불 '스턴바우 No. 29 (Sternbau No. 29)', 최우람 '울티마 머드폭스(Ultima Mudfox)' 가 특히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_2전시실 전경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또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계속되며 미술관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전시 작품과 작가,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한 콘텐츠를 게재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올해 10월부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작가 메리 코스(Mary Corse, 1945~) 개인전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메리 코스 기획 전시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온 작가의 ‘빛을 회화에 담아내고자 했던’ 작업 세계 전반을 아우를 예정이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이정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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