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위드코로나 9월말~10월초 검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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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위드코로나 9월말~10월초 검토 가능"
  • 김상록
  • 승인 2021.08.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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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정부가 코로나 확진률 대신 위중증·치명률 환자 관리 중심으로 대응하는 '위드 코로나(코로나와 공존, with corona)' 방역 체계 전환 여부에 대해 9월말이나 10월초에는 검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0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중수본과 방대본하고 서로 논의하고 있고, 전문가 의견을 들어서 같이 안을 만드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시기나 내용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도 "1차 접종의 70%를 추석전에 달성할 것 같다. 그리고 2주가 지나면 완전 접종이 되기 때문에 9월말이나 10월초쯤에는 모든것이 검토 가능하다는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

앞서 강도 높은 거리두기 조치에도 확진자 수가 대폭 줄지 않자, 일각에서는 확진자 수를 감소시키는 데 중점을 둔 현 방역 체계 대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를 중심으로 관리하며 코로나와 공존하는 '위드 코로나' 체계 전환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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