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 오픈 ... 25일부터 7시부터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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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 오픈 ... 25일부터 7시부터 6시까지 
  • 박홍규
  • 승인 2021.08.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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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의 두 번째 코로나19 검사센터가 25일부터 제1여객터미널에서도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제2여객터미널에서만 검사센터가 운영돼 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출국 여객의 편의성 개선 및 향후 항공수요 회복기 적기 대응을 위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도 코로나19 검사센터를 구축해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는 이원의료재단이 운영을 담당하며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1층 야외지역 동편에 위치한다. 또 9월 중에 1터미널 교통센터 서편 지역에 명지의료재단이 운영하는 검사센터 1개소가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1터미널 동편 검사센터와 향후 오픈 예정인 1터미널 서편 검사센터,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2터미널 검사센터(인하대병원 운영)는 검사방식, 검사가격 모두 동일하게 운영된다. 홈페이지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1터미널 검사센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검사비용은 진찰료, 검사 비용, 음성확인서 발급 비용을 포함해 PCR검사 총 12만6000 원, 항원검사 6만6000 원이다. 주말, 공휴일 및 평일 이른 아침 시간대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코로나19 항원·항체검사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PCR 검사는 장시간이 소요되므로 해외 출국을 앞두고 검사센터를 이용하는 경우 검사별 결과확인 가능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12월 제2여객터미널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오픈해 현재까지 약 3만6000여 명의 여객이 검사센터를 이용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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