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두껍상회 창원점을 오픈한다. 9번째 두껍상회다.
창원 두껍상회는 9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만날 수 있다. 창원 가로수길에서 매일 12시~20시까지 운영된다.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
120여종의 굿즈를 판매하며, SNS 이벤트, 주말 한정판 럭키박스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특히 프로 야구단 NC 다이노스 한정판 두꺼비 피규어를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진=하이트진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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